헌터님이 다른 전문가분들에 비해 후기가 밀린다고 자존심 상하신다고 하시는데...
오늘 방송 들으니 왜 회원분들 후기가 인색하신지 알 것 같았습니다~
아니...일등하면 떠나버리신다면서요~~~ 이러시니 누가 무서워서 후기를 남깁니까요....
저도 지금 남기는거 왠지 다른 회원님들께 눈치보이고 정말 조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요...
오죽하믄 헌터님 방에 찐팬 광팬 사생팬 분들이 헌터님 말리려 몰려간다고 하시겠어요~~ ㅡㅡ;;
떠나신다는 그 말씀 그냥 해본 말이시겠지 라고 생각하고...
( 천천히 함께 오래~라고 하셨으니까요~ 말 바꾸시는 분아니라고 하셨으니까요~~에헴..^^;; )
그렇게 강하게~!! 믿고~~
본격적인(?) 헌터님의 오늘 매매에 대해 자랑질을 해보겄습니다...ㅎㅎㅎ
오늘 국선 시초가 매도를 놓치셨다고 사과를 하시더니...진짜 미안하신건지....국선도 어쨌던 수익마무리 하셨는데..
항셍을 생선가시 발라먹듯이 아래 위로 매도 수익 매수 수익....쓱싹....똭~!! 싹쓰리~~~~헐~~~~
30틱도 아니고..50틱도 아니고..70틱도 아니고...무려 매도 200틱...매수 150틱이상....
와.....................!!!!!!!!! 놀라서 박수도 제대로 못쳤습니다~~~ 진짜 멍청하게 쳐다만 보고 있었다니까요....멍....
하고 있다가 별자리에서 청~~~......!!!!!!! 해버렸지요~~~ㅎㅎㅎㅎㅎ
헌터님 리딩은 사람을 홀리는거 같아요....보고있으면....어느 순간 사람이 멍~~~청~~~ 해지는거 같다니까요...
담에 얼굴 뵙게 되믄 꼬리가 있나 함 찾아봐야 겠어요~~ ㅋㅋㅋ 사람으로 안보인다니깐요...ㅋㅋㅋ
항셍을 진짜 무슨 고갈비 발라 먹듯이 발라먹을 수 있는 소위 전문가라고 하시는 분들중에 보신적 있으신가요?
전 첨 봤슈.........와............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기도 전에...오늘 미장이 조기 휴장이니 먹을게 있겠나 라는 회원들의 우려를 껌씹듯이
씹어버리는 듯....진짜 어처구니 없어요.....와...... 나 오늘 입다물고 잠을 잘 수 있겠니?????
입이 안다물어 집니다...입이 진짜 딱...
오늘 항셍하고 나스닥하고 서로 작전 짠것을 헌터님이 보고라도 받으신건지....
정말 거짓말 안하고 나스닥을 또 아래 위로 항셍 발라 먹듯이 쓱~~~~~싹~~~~똭~~!!!! 허걱...........!!!!!!
내 턱 빠지긋네.....ㅠ ㅠ
예전에 항셍을 어떤 전문가가 아래 위로 V 자로 먹었다고 자랑하는 것은 들은 적이 있는데..(눈으로 확인한건 아니고
그 전문가분의 일방적인 주장이셨음...)
V 를 헌터님 방송에서 목격하고...같이 진입해서 청산도 하고...헐....근데 야간에도 또 그 V 쑈를 또 보여주시다니...
그것도 하루에....V 를 2번이나...이런...정말 이거 어디가서 내가 직접 봤다고 말해도 믿을 사람 없을것 같아요...
뭐랄까....비현실적인 느낌???? 정말 이상하죠???? 헌터님이랑 같이 진입해서 매도 매수 같이 먹어놓고도...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았어요....제가....아무래도 점점 미쳐가나봐요....얼얼 하네요...정신이..ㅎ..ㅎ..ㅎ.....
오늘 야간 방송을 마치고....이건...그냥 잠들면 안될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또 후기를 적고 있네요....
잠도 안오고요...히한하네요...진짜....
헌터님....그냥 VIP 아니죠...VVIP.. 진정한 VVIP 이십니다....엄지 척~~~!!
내일 오전에 홍진영의 엄지 척~~~ 틀어주세요~~~ 따라부르게요~~~ㅎㅎㅎㅎㅎㅎ
엄지 엄지 척~~ 엄지 엄지 척~~!! 자상하고 다정다감해~~
보면 볼 수록~ 알면 알 수록~~매력이 넘쳐요~~~엄지척~~!!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