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의 싸부님 이십니다 헌터님
늦은 나이에 다 날리고 가장끝자락에 만난스승님
교육때는 혹독하게 거친언사도 남발하십니다!!!
ㅋㅋㅋ
그렇지만 가슴속은 온돌처럼 따끈해서 파생에 지친 회원들에게
파생의길을 가르쳐주셔서
챠트를 혼자보면서 오늘도 50틱 또50틱 챙겼습니다
눈을뜨게해준다는것 이것정말 할머니머리로
쉬운게아니죠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않는 우리의싸부님께
오늘도 감사의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단지 싸부님의 말씀대로 게겼다면 200틱 먹을수있었는데 심장벌렁임에
거기까지 도달을 못했네요
언젠가 그리될수있을거에요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박수드립니다
짝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