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전 에 헌터님을 만나보러 갑니다~~
시청후기 91번 라스트 찬스라는 별명으로 인사를 드린지 어언 4년여~~,그간 나의 아집으로 많은 시간과 돈을 잃고 이제야 헌터님의 구수한 욕(?)을 가까이에서 느끼려 합니다.지난 시간의 많은 아쉬움도 있지만 앞으로의 시간이 더 기대됩니다.
왜!!!나 에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귀한 파생헌터님 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