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업으로 파생을 한지 6년차 되어갑니다
아직 차트보는 눈도 없고 깔줄도 모르니,
오직 전문가 님들의 리딩을 따라할수 밖에 없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많은 전문가님들의 리딩을 따라 하면서 나름 많은것을 배웠지만
내 계좌는 항상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런상황에서 헌터전문가를 다시 만났습니다
몇년전 무방에서 잠깐들었는데 욕만 해대고 뭐 저런사람이 다있나 하면서 내하고는 맞지않구나 그래서 지나쳐 버리면서
많은 세월을 보냈는데 최근에 다시 만났습니다(저가 갈급하였기에)
그런데 헌터 전문가는 변한것이 없었습니다(초지일관)
욕은 수시로 하시는데 그 욕이 너무 재미가 있는겁니다(욕잘하는사람치고 나쁜사람은없다,속담)
리딩을 따라하니 저하고 너무나 잘 맞는겁니다(국선 하루 1~3회 항셍 2~3회 해외1~2회)그리고 길게
저는 헌터 전문가님을 만나 안정을 찾았고 매매가 너무나 즐거워졌습니다(조급함,두려움,걱정,근심이 없어짐)
헌터님은 진정 정직하시고 진실하십니다(우리 매매 계좌 깔까? 본인 말에 책임을 지고있슴)
그래서 국선 한계약으로, 항셍 한계약으로, 해선 한계약으로, 하루하루 평균 50만원~65만원씩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루 목표를 달성하면 더 이상 매매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부업자입니다 전국적으로 다니는 건강사업을 하고 있기에 매일매일 온종일 매매를 할수가 없습니다.
노후에 재미있는 오락거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노후에 하루 50~65만원씩 벌어서 재미있게 놀수있을것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차트까는것도 배우고 진입하는것도 배우고 리딩하는것도 배워서 후대들에게 기르쳐 줘야지요
조급하지않고 두럽지않고 재미있게 리딩하고 매매 하는법을요
해선을 통하여 수익을 내시는 모든 전문가님들 외화획득을 많이 하시어 외국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