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옵션만기일 네마녀의날에 오늘은 쉴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습관적으로 컴을 켭니다!!!
그리고 때론 즐겁게
때론 스승님으로서 솔직한 파생의세계를 가르쳐 주시면서
공방진행을 하시네요
길게~~~ 길게~~~먹도록 배려를 해주시는데
간이콩알만해지고 콩닥거려서 빨간불을 참아내지 못하고 익절합니다!!!
아!!
그런데 어김없이 제시해주신 가격에 도달을 하고마네요 으아~~~
이심법을 어디서 키워야하나
생각생각 해봅니다
그래도 짧게짧게 수익 챙겨 힘든살림에 보탬을 주시네요
할머니의 과한용돈 너무 감사합니다
갚을길없이 짧은글로 감사를 표합니다
건강을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