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서운 항셍에 도전을 합니다
하지만 헌터님이 계시니 믿고 따릅니다
그리고 과분한 수익으로 마무리~~~^^
하나의 일상이 되고 그리고 나의삶이 윤택하게 돌아가게 되네요
더~길게 끌고가라고 하시지만 콩알만한 배포로 50틱을 챙겼네요
회원의 편에서
늘 더수익을 챙기도록 채찍해주심에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그리고 이세상에 내편이 없지만
대표님은 늘 우리회원들 편임을 실감합니다
코로나와의 전시에 모두가 어렵습니다
한줄기 희망으로 다가온 헌터님과의 동행이
무척 오래도록 이어질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을 빕니다~~~!!
우리들의 희망 파생헌터 대장님 화이팅입니다~~~!!
할머니는 캡쳐도 못하는점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