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0~30만원만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선물을 시작한 지도 시간이 좀 흘렀는데 누적수익보다는 손실이 더 많고 로스컷 나기가 일쑤였습니다.

정말 절망스럽고 앞이 캄캄할 때 헌터님 공방을 듣고 진입자리와 목표가를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모습이 정말 놀랐습니다. 짧은 수익을 주고 긴 손절을 하는 다른 분들과는 달리 목표가를 정해놓고 흔들림없이 큰 틀을 읽어가는 모습이 정말 시장을 꿰뚫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차트도 제대로 볼 줄 모르고 호가창이 보이면 심장부터 두근대는 초보자가 느낄 수 있는 마음을 다 헤아려 주시고 격려해주시며 열심히 수익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매번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을 들으면서 울컥울컥한 적이 여러 번이었습니다. 그만큼 초보자를 위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 대단하십니다. 

편안하게 매매를 하고 싶으신 분은 헌터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