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문가방들을 기웃거리며
수많은 자책의날들을 보내면서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끝으로 헌터님을 찾아서 희망의날들을 살게되네요
솔직히 실토하는데요 전 챠트를 따로이 깔고 구성해서 입력할줄도 모르는
그야말로 독수리타법 컴맹으로 그냥잃은것들을 빨리찾아야한다는 일념으로
마구 지르고~~~
뭔가 알지도 못하는 어린애가 논문을 쓰겠다는것과 같았던거지요!!!
헌터싸부님의 반복교육으로 제가얼마나 무모했는지. . .
요즘 매매후 눈매매를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실전으로 항셍 30틱 혼자 챙겼습니다
그리고 간이덜컹거리고 진땀 나구요 ㅋㅋㅋ
헌터님의 재능기부에 감사드리고
회원들에게 조건없이 베푸심에 그리고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빵빵한 할머니의 용돈!!!
감사합니다
사부님의 추종자 풀향기 되었습니다
휴일 스트레스 날리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