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파생세계로 들어와 숱한 컷과 로스컷을 당하면서 만신창이가 되어 자금은 바닥이고 멘탈은 무너질대로

무너져 기진맥진하고 이방저방 무방쇼핑을 하고 있을 무렵

우연히 파생헌터님 공개방송을 접하고 단박에 고수임을 직감했다.

탁원한 뷰,이유가 있는 진입,분명한 목표가 제시,목표가까지 끌고가는 뚝심,거침없는 진입,추세선의 능수능란한 활용

파생이 결코 난공불락의 성은 아니구나하는  희망을 갖게한 멘토

파생을 애완견 다루듯,메이져의 횡포가 느껴지는 이 시장에서 메이져의 심리,작전까지 간파하고

그 걸 역이용하는  매매,

가히 파생의 귀재라 아니할 수 없다

별다는 스승도 없이 수많은 시행착오로 터득했을 자신만의 매매법을 거침없이 자신감 넘치게 구사하시는 것을

매일 목격,체험하면서도 놀라울 따름이다

마치 파도타기를  하듯 파동을 상하 양방향으로 하이킥/로우킥

시실 이러한 능력자의 리딩을 따라하기가 쉽진않았다

왜냐면 무너졌던 멘탈과 바닥난 자금으로 손이 쉽게 나가지않았었다

내 생각을 버리기 시작한 뒤 리딩대로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수익이 누적되기 시작했다.

수익을 내고 실전을 통한 공부도 병행해가기

그간에 시장에 헌납했던 피보다 찐한 돈을 꾸준히 찾아오고 있는 과정에 있어 너무 행복하다

고수를 한 눈에 알아본 내 안목에 박수를

험난한 파생의 길에 접어든 이상 여기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는 생존의지가 강력하게 작용해서

버티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하는 생각에  안도감이 든다

강물에 떠있기만 한다면 언젠가는 바다에 가게된다

우선 생존해 있어야만 이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전을 통한 입체적인 공부가 살아있는 공부라 생각한다

실전에서의 원포인트레슨/공부를 겸한 수익 /양수겸장이라고 해야할듯

여기에 멘탈강화를 위한 정신강화교육/독특한 목소리의 라이브까지

파생리딩을 회원들이 맘 편하고 재미가 있게하는  방은 그 어디에서고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다

리딩하시면서 실전강의를 해주시니 싱싱한 공부거리로 실력향상이되고  시장을 보는 내자신의 안목이 커져감을 느끼게된다

공부가 수반되지않으면 손이 쉽게 나가지않는 법. 

어느 분이 파생에서 수익을 낼려면 좋은 스승을 만나 7억의 돈을 투자(수업료)하고 7년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한다고 한다

A.링컨은 "나에게 나무를 자르는 데 한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날을 가는 데 50분을 쓰겠다"고 했다.

공부가 우선이다.

헌터님의 인생스토리를 듣다보면 드라마틱한 한 편의 영화같다

수많은 극적인 사건사고의 파노라마가 영화화하기 딱 좋을 스토리

평소 즐겨하는 각종 레포츠도 극한을 즐기는 종류라서, 아 이분은 타고난 승부사구나

피까지 세포까지 승부사.

이런 능력자를 월가에서 스타웃해갈까봐 내심 걱정이다

헌터님이 현업에서 활동하실 제 열심히 배우고 누적수익을 내야만한다

운영자금이 많아야 여유있는 매매를 할 수 있고 멘탈도 안정된다.

(돈이 깡패다는 명언처럼)

헌터님을 향후 파생사관학교 총장님으로 추대를 한다

실력있는 파생인 10만 양성/이름하여 10만 양병설의 적임자로 강추한다

방향성게임에서 국면파악의 탁월함/역순종횡자재하는 자유자재함이 단연 엄지척

목표가의 명확한 제시/목표가까지 끌고가는 뚝심,담대함이 당대 최고라 인정하지않을 수 없다

헌터님과 동시대에 존재하고 같은 방에서 매매하게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승률 90%의 파생꾼/10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하는 태생적 파생멘토에 기립박수를 아끼지않으련다

파생을 예술의 경지에 까지 끌고가려하시는듯

파생헌터라 쓰고 파생아티스트, 파생지존이라고 읽는다

               - 역순종횡자재를 꿈꾸는 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