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내가 어쩌다가 주식하다 우연찬게 파생을 알게 되어서 참 힘들게 사네요. 전문가 방송 참여러가지 방송에서
깡통많이 찿네요. 헌터님 무방도 여러번들었는데 욕도 많이 하고 처음에는 뭔 저런사람이 있지 아우 힘드네 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방송을 들어보니 진짜 실전고수시네요. 욕도 듣다보니 욕장이 할머니같고 잘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철학도 있으시고 매매가 멋지시네요. 4~5틱먹고 박수치세요 하는 방송도 아니고 큰그림 그리게해주시고 멋지시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 나이가 있으시니 수상스키 타실때 적당히 하시고요. 헌터님 방송에서 공부도 잘해주시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진짜 너무억울해서 파생시장에 서 꼭 살아남고 싶은데 헌터님 한테서 희망을 보네요. 헌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