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따를 아시나요
묻거나 따지지않고 따라하기 입니다
대표님이 늘 교육을 해주시는데도 머리에 녹이슬어 잘 안되네요
연금을 25일에 타는데 월말에 한번도 써본 기억이 없습니다!! 항셍에 바쳤거든요. . .그만큼 월말 항셍이 무서움
그래서 나름 월말엔 항셍을 않기로 맹세하고 구경만 합니다
그런데 정말 많이 내려와 추세선에 왔습니다!!!
눈딱 감고 교육해주신것을 떠올려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성공요!!!
교육의힘을 쾌감으로 느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구요
늘 교육에힘써주시고
또 회원들의 주머니를 생각하여 길게끌고가서 수익을 극대화하라고 하심에
가슴이 찡합니다
컷잡은것이 체결되면 꼭 다시찾아주려 노력하시고
그따스한 마음과 구수한 입담과 따뜻한 인간미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이 늘 행복한 마음 이시길빌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