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쿠르드 오일로 대박을 안겨주셨습니다
항상 후회를 하지만 새가슴으로 후딱 챙기고 쳐다보기만 합니다
아시면 어이없어하실가봐 말도 못합니다
그런데 매번 이모양 이니 제자신이 한심하네요...
회원들의 계좌를 살찌워 주시려 그저 길~게 가져가는 연습을 하라고 하시는데도 잘 안됩니다
손절을 주고나면 어김없이 찾아주시는 세심함
늘 감사할뿐입니다
오늘은 물려있던 주식에대한 의견도 말씀해주셔서 2년간 속앓이하던 마음에
희망이생겼습니다
파생의 많은 지식들을 틈틈히 가르쳐주려 애쓰시는데 제머리가 따르지못해
효과가 미미한것에 미안합니다
나이들어 퇴직한 할매에게 매일 용돈을 안겨주시니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엔
갚을길이 없어 죄송하네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꿈 꾸세요~~~^^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