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매도만 봐라..
11일(전일) 9포가 하락한상태여서 개인적으로 장초반 매수보라고 하실줄알았으나, 당황스럽게도 매도를 강력하게 주문하셨고 그저 손가락은 지시에 맞게 움직였습니다.
개인적인 뷰는 매수반등이좀 있지않겠나 내심불안함이 있었지만 국선 최강 대표님은 역시 결과로 말씀주셨습니다.
12일 급락으로 인한 서킷브레이크... 캬......
개인적으로 그냥 매매 했다면 아마 매수에 물려서 허우적 대다가 로스컷나가는날이 였을듯 합니다.(그날 곡소리가 하늘을찔렀다는 후문이..)
하루하루 느낍니다. 그저 말씀 잘 듣고 뒤져도 말 잘 듣고 뒤지는게 개인적으로 하다 디지는것보다 날거라고..
대표님 말듣고 하다가 컷이 나가면 따블로 다시 수익만들어주시지만 개인적으로 하다가는 컷 못해서 로스컷될거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13일인 오늘 국선 장초반 매수 싸인 후 고점에서 다시 매도 스위칭 .. 밑에선 다시 매수 스위칭.. 합이..5포....수익
항셍은 시작 장초반 매수만볼것. 위협도 없이 매수 원웨이 터져버리는데 지렸습니다..
항셍 1계약으로 350만원 수익내시는분이 과연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명불허전
못하시는게 없습니다. S&P는 느려서 안하시고 골드는 정이 안가고.. 국선 항셍 나스닥 오일 4가지면 차고 넘치니 오전 오후 두종목씩 발라먹기 딱좋습니다.
오늘도 그저 말 잘 듣고 큰수익으로 마감하였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명불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