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인이 매매하기란 너무 힘든 장이었다. 아침에 방장님의 리딩에 손실이 몇번나가니

무방 회원님들이 두려워서 다음진입때는 진입을 못하고 있었다. 방장님도 부담이 돼셨든지

리딩을 잠시 쉬고 계셨는데...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부지런히 더챠트가 보여주는 신호대로

열심히 매매를했다. 사실 더챠트는 리딩자가 원래 필요가없는 챠트다.

무방에 첨 오시는 회원님들 때문에 방장님께서 리딩을해 주시는데 어제는 수익나고(많이났음)

오늘이 이틀째되는날인데 장이 개인들 주머니 털기 딱 좋은 장이었다.

사실 더챠트는 본인이 충분히 공부를하고 해야 끝까지 원칙을 지키면서

매매를 잘 할수있는 챠트인데...회원님들이 그냥 진입신호만 기다리고 거꾸로타서

손절나면 불평하고... 그런분들도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매매를 끝까지 리딩대로만하면 더 챠트는 반듯이 이기게 되어 있는 챠트다.

근데 이챠트를 이해를 하지않고 매매에 임하게되면 손절날때는 들어가고 익절날때는

두려워서 들어가지를 못하니까 결국 장이 끝날때면 마이너스로  돌아섰을것이다.

장이 아무리 나빠도 원칙대로만 한다면 반듯이 이긴다는 확신을 난 공부를 통해서

알수있었기에 아침에 손실이나도 흔들리지않고 쉼없이 익절로 돌아설때 까지 해보니

결국 수익으로 연결되었다. 이런 어려운장도 수익을 주는데 알고 한다면 앞으로 무슨장이

두렵겠는가?  무방 회원님께 드리고싶은 말씀은 녹화방송 2주만 하루에 5시간이상만 보고

충분히 익히고 들어와서 매매에 임했으면 한다. 그리고 매매를 해보라 반대로타도 별루 두려움을

느끼지않을것이다. 어차피 매매는 손절과 익절이 반복되면서 마지막에는 손실이냐 수익이냐 그것으로

결정될뿐이다.  끝까지 두려워하지말고 원칙을 지키고 매매를 하면 반듯이 수익을 준다는것이 더챠트의 매력이다.

매매가 좀많네요^^ㅎㅎ 그래도 항상수익이면 수수료가 무었이 문제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