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또한 똑 같은 과제를 안고, 늘상 매일 시장을 대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사랑도 애착도 집착도 없다."
물질을 쫒는 일체중생이 두려움이 없다면, 이미 성불해서 파생에 흥미를 잃은 신선일것이고,
파생을 하는 한 고뇌와 번뇌를 안고 싸우는 일체중생일지니
두려움은 친구이고, 파생인의 동반자일지다....
다만 진입의 공포와 청산의 공포를 이기는 길은 기준과 싸우는 것일 것이다.
갓세미놈의 명언은
"가격과 싸우지 말고, 기준과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