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멘토라 불리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 멘토들은 징검다리와도 같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용기와 지혜를 주는 말들을
징검다리 삼아 사뿐히 밟고
고난의 강을 건너가세요
멘토에 대해 고마워 할 수는 있어도
나를 잃어버리고 그들을 영웅시하거나
그들만을 바라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글 중에서...>
지난주에 새롭게 추가해주신
채널선 덕분에 더 강력해진 차트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차트가 좋고... 아무리 멘토가 다리를 놓아주어도
내가 움직이지 않고 멘토만 바라 보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요..
강력한 무기 덕분에 한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