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데로
몇번 무방을 시청 했어도 챠트를 제대로 이해 못해서 보고만 있었는데 오늘에야 정말 믿음이 가는 챠트란걸 알았네요
방장님의 유머스런 맨트와 편안한 리딩이 금상첨화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