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을 알게 된지 1000일...
1000일 동안 천억원과 맞먹는 고생을 했습니다.
파생을 하시는 분이라면 책 한권 쓸 수 있는 구구절절 아픔이 있을겁니다.
1000 일동안 역매매로 버티고..
추세매매는 틱띠기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 1000일을 만들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1000 일중 22일째 입니다.
22일동안 단 하루도 손실이 없습니다.
손실은 커녕 국선으로 1계약으로 믿을 수 없는 수익중입니다.
남은 978 일 매매를 비즈멘토님과 함께 하면서
그동안 흘린 눈물을 다 닦아내고
기쁨의 눈물을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1000 일 후에 이 시장에서 떠나겠습니다.
떠나기전까지는 지난 1000 일 동안 패배로 버린 고통보다
1000 배 노력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 파동 예측이 되는 그날까지.. 방장님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