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은 버림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꽤 오래전 이 한줄을 읽다가 "아~하!" 하고, 바보 도 터지는 소리를 낸 적이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기존의 틀을 버리지 않으면 완전한 새로운 것은 발견할수 없다.
기존의 볼린져밴드/일목균형표/macd/스토케스틱/이평선.........
증권가에서 제공해주는 모든사람이 보는 똑 같은 차트의 틀 속에서 시장을 보면
당신은 달라질수 없습니다.
모든사람이 보는 것을 보고, 모든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보는 창의적인 사람은
모든사람이 보는것을 같이보고도
결국은, 버림에서 성장이 시작된다는 결론에 이르기까지...
당신의 틀을 버려야 새로운것이 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집은 세어지고,
파생시장의 경혐이 많을수록 쇠고집이 됩니다.
대부분은 그것은 자신이 경험한 것, 그 틀에서 자신을 가두어 두고
그 틀을 깨고 싶지 않기 때문 입니다.
비우고 오세요...
그러면, 더차트와 함께 혁명이 시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