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파생판에서 누가 누구에게 지적을 하고 자만할 수 있을 것인가
본인 역시 파생판에서 나름 산전수전 다 겪어봤지만 지난 날의 손실은 계산도 안된다
이제는 겁도 많고 고민도 많아 신중의 신중을 거쳐 매매를 하기에 그 누구도
나의 누적된 매매로 쌓인 기준을 지적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 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런 것을 채워주는 것이 전문가의 역할이 아닐까
비즈멘토의 방송을 들은 것은 이번이 두번째.
나의 약점을 비즈멘토의 차트에서 발견했다
사람은 매매성향은 누구나 틀리기 때문에 누군가는 인정할 수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글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들어보고 꼼꼼히 차트를 바라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