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계약 플레이 입니다

매수 한번,  매도 한번 2번 매매 입니다

오후장 무너지고 튀어 오를때 매도 제대로 들어 갔는데 5틱 정도 먹고 털었다는 ㅋㅋㅋ

선물 트레이딩은  50:50의 게임입니다

게임의 룰은 똑  같은데  바닥에서 매도 치는넘이나  매수손절하는넘도  있고

최고 상투에 매수 들이대거나 매도 손절하는넘이 있기에  이 시장은 거래가 가능한 모든 가격공간이 형성 됩니다

바닥을 만드는 것도 상투를 만드는 것의  보이지 않는 투자 주체의 세력이 존재 한다고 믿을수도 있으나

상투와 바닥은 늘 공포심이 만들어 내는 산물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하우스 지꼬땡 노름이 돈벌 확율이 클까요

선물 매매가 돈 벌 확율이 클까요

선물이 당연히 엄청 크겠죠

3명이 고스톰을 치면 내가 벌 확율은 33%인데..

게임의 룰이 똑 같은데도 불구하고  잃는 사람과 따는 사람은 구분이 됩니다.

이 시장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게임의 룰은 똑 같습니다.

모두가 똑같을 롤에 똑같은 조건으로 게임을 하는데도

50:50 의 시장에서  잃는 사람과 버는 사람은 구분이 됩니다.

50:50 이면  잃어도 수수료 정도라야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말 입니다.

그렇다면, 게임의 룰을 당신이 만든다고 생각하면 좀  조건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당신이 이기는 게임의 룰을 정하고, 자신이 지킬수 있는 원칙이 만들어지면,

그 8할 이상의 수익원칙의 게임의 룰을   정했으니  당신이 지키기만 한다면,

그 조건에서는  당신에게  상당한 유리한 조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치, 당신이 이길수 밖에 없는 확률로 조작된 슬롯머신의 기계가 된것처첨

당신이 정한 룰에서 게임을 한다면,

그러면, 50:50 아니라  80:20  혹은 90:10 이라는 당신이 반드시 이기는 조건하에서

당신에게만 유리한 불공정한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좀, 황당한 소리 인가요.

지킬수 없는 원칙하에서  당신의 총명함은  늘 흔들리고 있는 한에서는

이방송  저방송..

이차트  저차트..

아무리 기웃거려 봐야 당신의 것이 아니니 전문가의 입만 기다리는 매매

그러니 불안하고

이것 저것 다보게 되고, 그 모두가 일치 한다면 정답이 나오든가요..

모든것에  이 시장을 끼워 맞추어 제단할려고한다면,

어느것 하나가 원칙이고 기준이 되지도 못하고  당신 또한 알수가 없지 않을까요.

인간의 머리는 대단한것 같지만,  때로는 먹통이 되어 계좌를 박살 내기도하죠.

감정의 흔들림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계약수를 올리는데 상당한 신중함이 필요한 이유가 되겠죠.

성철 스님이 아닌한은  돈의 수치에 초연할수가 없으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당신이  만든 게임의 룰

당신에게만 유리한 확률이 조작된 슬롯머신을 가진 당신의 룰에 충실할수 있다면

당신이 반드시 이길수 있는 게임이고

그 룰을 지키는 게임을 한다고만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