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은 어떤 어려움에 마추치게 되고

머리는 온통 뒤죽박죽이 되어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을 마주하게 될때가 있다.

그러면, 나의 경우는  열가지든  스무가지든  자신을 괴롭히는 일들을  주욱 열거해 본다

그렇게 하고 나면, 그것들 중에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아주 사소한 일에 자신을 스스로 구속시키고 있구나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것들을 하나 둘씩 다 지워 나가면, 정작 자신이 당장 마주처야 할 사안은 두세개만 남개 된다.

그렇게 하고 나면, 일은 정말 쉬워진다.

파생시장의 경우도 같은 논리로 본다.

시장에 영향을  주는 변수는 너무나 많다.

외인의 포지션이 어떠니, 기관의 포지션이 어떠니

금리를 올리니 마니

일어 나지도 않은 일을 예측하는 어리석은 짓꺼리로 시장을 제단하려하거나

예측하려하는 어리석은 일을 대부분 하고 있다.

그러다 우연히 맞으면  그래 내 예측이 맞지 그러고, 틀리면  한번은 그럴수 있지 한다.

모든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들중에 잡다한것을 지워 나가면 가장 중요한것은 3가지 정도만 남게 된다.

우리는 8할이상만 시장을 반복적으로 정확히 본다면

꾸준한 수익은 보장이 되기에,

가장 중요한것 3가지 가격, 거래량,시간으로 만든 차트가  더차트 인것 같습니다.

절대로 역매매는 있을수 없는 더차트,

차트만 보고

비즈멘토와 함께

파생시장에 마지막 승부를 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