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끄러우리 만큼 퍄생경력이 많습니다

그전에 주식경력도 5년 정도 되었고요

주식으로 한가닥 했지요.

그러나 파생이 50대 50인데 쉬울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주식경력이 화려해서 진입은 잘하는 편인데 익절의 영역또한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는지요

추세와 박스 영역을 구분하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먹었다 본절하고 먹었다 본절하고

아니면, 먹었을때의 수익이 아까워 본절도 못하는 경우가 겁치면 손실로 돌아서거나..

수익은 없는 날이 있어도 좋지만, 적어도 손실은 없어야 하지요

손실이 없으면 계좌는 리셋으로 보고 다시 도전하면 되지만,

손실이 큰후 오후장을 맞게 되면, 오후장에 허둥되다가 손실을 키우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파생은 제 경험으로는 정확한 기준과 매매의 원칙이라고 봅니다

파생 시장에 다양한 매매의 기준이 있지요.

제 각각 가진 트레이드의 기준으로 시장을 제단하기에 최고점에 매수하거나 손절하는 사람 ,

최고점에 익절하고 나오는 사람 ,

최고점 매도하는 사람,

다양한 기준으로 시장을 바라 보기에  하루의 바닥에서 천정까지  거래가 없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 공간을 채우는 개미들은 어떤 생각으로 시장을 제단할까요

259가 가니, 260이 가지 않을까요 하면서 덜렁 매수하고

255가니 250 가지 않을까요 하며 덜렁 손절하거나 매도하고..

그 기준이, 수치화 계량화 할수  있는 명확한 기준인지요.

비즈멘토님의 5분선색은  명확한 기준을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