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인가요...
우연히 방송런칭 하실때 뵈었네요 벌써 1년이네요.
방장님에게 도움은 못되고 항상 도움만 받아서 항상 고마울 따름입니다.
항상 밝은 목소리 아름다운(?)목소리로 회원들 수익에 축하해주며 회원들 손실에 마음아파하는 리치님을 보고선 정말 감동에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자금이 되지 않으면 하지 말아라. 기다려라. 그러면서도 항상 방문을 활짝 열어주신 리치님과 부방장님들....
슈어넷에 있는 회원분들은 복받은 겁니다.
이런분을 만났으니 .....
아마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면 리치님과 함께하셔서 꼭 희망과 행복으로 다시 일어서기를 진심으로 빌어 봅니다.
정말 진심입니다. 꼭 함께 하세요 !!! 리치님같이 방향잘보고 회원들 수익챙겨주는 전문가 없습니다.
전 평생 함께 할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