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유쾌!상쾌!통쾌!라고 하는 인터넷 회선 광고가 있었죠.
그 때 광고를 보면서도 시원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오늘 리치님 방송을 들으면서 그 표현이 딱 생각이 났습니다.
시원시원한 리딩과 상쾌한 유머, 그리고 통쾌한 거래까지. 그야말로 유쾌! 상쾌! 통쾌!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듯 싶었습니다.
사실 고점을 한틱 앞에서 놓친게 정말 아깝긴 했는데... 그래도 그걸 제외하도 주간 국선에서 짭짤한 수익을 내주셨으니까요.
한가지 흠이라면... 흠... 가끔 노래를 흥얼거리시는 정도?
사실 노래를 못부르시는건 아니신데, 개성이 강한 스타일이라서 말이죠.. 흠 흠... 이건 뭐 중요한 부분이 아니죠.
하여간! 리딩을 잘하셨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