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한주를 기쁘게 열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일지 올려유
제가 이 바닥으로 들어오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네유
연휴 내내 수지님과 함께한 지난 시간을 생각하면서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 많은 시간 고통의 시간이 덜했을걸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래도 뒷늦게라도 수지님 알아서
수익쌓아가는 맛에 감사함을 느꼈네유
오전에 시황이 참 도움 많이되유
아침 무조건 매도라고 말씀하실때 저도 믿고 꿋꿋하게 하락으로 봤던것이
도움이 많이 됐네유
끝까지 버티는건 아직도 잘 못하지만 말씀하신 가격이 올때마다 감탄이어유
새해부터 수익 감사드리고 올한해도 무조건 건강만하셔유
오늘 기침소리가 내내 마음이 쓰이네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