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첫번째 진입과 청산
9시 4분 수지님 305.20~30 매도 (2계약)
4틱 주라 하셨는데 저는 5틱 컷
2. 두번째 진입과 청산
305.60~70 매도 (2 계약) 한개 시가 청, 나머지 한개 60에 익절 컷
(반청, 시가에서 한개 청산 하는 게 맞지만 제가 이렇게 하루에 토탈 3~40만원은 본청 하는 경우가 다반사)
3. 세번째 진입과 청산
304.80~90 매도 (2계약)
여기에서 305.10, 20, 30, 40, ... 쭈욱 저항대 장중에 차트 보이며 설명.
리딩대로라면 4틱 컷하고 잡는 게 맞는데 이런 경우에는 저는 위에서 두개 추가. (컷은 좀 넉넉하게 평단 6틱)
방장님 말씀처럼 딱 컷 해야 하는 자리가 있고 유동적으로 봐야 하는 자리
305.10~20 매도 (2계약)
한개 304.50 청
한개 304.40 청
한개 304.00 청
한개 303.20 청
4. 네번째 진입과 청산
방장님 항셍 29915선발 20~30 매도 대기
항셍이 며칠간 5틱에서 돌아가는 경우가 있어 29910에 선 대기 체결
체결 되고 50틱 익절 (100틱 먹으려 했는데 하도 본이 빨리 와서 50틱에 걸었던 걸 바꿀 새도 없이 수익)
5. 다섯째 진입과 청산
304.15~05 매수 (2계약)
외인 현, 선물 매도라 방장님 본청 사인, 본청에 안 나가서 4개 컷 걸고 교차가 자리라 좀 견뎌봄.
여기까지 해서 오전 매매도 오늘 매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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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 순서별로 방송중 쳇 내용과 진입 청산 자리 짤라서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제가 기술이 안 되네요.
게시판이 시끄러워 답답한 마음에 제가 의기가 있어 어제 올릴려다가 오늘 시간이 좀 돼서 올려 봅니다.
수지님 저 알바비 많이 주세요.
이렇게 하면 또 하도 알바 알바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알바비나 받고 그런 소리 들어야지 원.
회원도 아니고 전문가라는 사람이 꼭 초등학교 앞에서 책받침 몇개 팔아 보겠다고 아이들한테 사탕 물리고 얘기하듯
그런 말이나 퍼트리게 하고.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속에 피어나는 연꽃 처럼
혼자 걷는다 생각지 마시고 같잖은 떨거지들 개념치도 마시고 수지님 따르는 회원들과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