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그래도 매매를 못한단 얘기를 듣진 않았지만 뭔가 늘 2%가 부족해서
늘 목말랐습니다..
그 목마름을 수지님이 채워주시니 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작은 박스든 큰 박스든 원웨이장이든 소소하게 챙길자리, 크게 챙길자리 늘 살아있는 차트로 공부시켜주시고...
벌어도 한편으론 불안했던 이 파생게임에서 이기는 게임을 할 수 있게 즐겁게 매매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차트가 눈에 들어오고 수지님 말씀이 귀에 들리니 매매가 이렇게 쉽고 편할수가 없네요.
양봉이든 음봉이든 봉색깔 상관없고, 어느 가격에서 출발해도 상관없고..^^
설사 작은 컷되도 금방 찾아주시니 그리고 이유있는 자리에서 컷당했기에 불안함 없구...
수익이 날 자리가 빤히 보이니 한두틱 연연해서 겁낼 필요없고...
시장 방향이 어디로 갈지 늘 궁금하고 전전긍긍했던 제게 그날 그날 수익을 챙겨주시는 수지님이
정말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한두틱 체결안되는게 문제가 아닌 방향성에 맞게 들어갈 자리도 이젠 딱딱 보이고
아직 석이님,킬리님 비롯 우리방 고수님들보담 아직은 많이 약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물량 배팅할 자리도 이제 보이니... 지금보다 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목말랐던 제게 오아시스같은 수지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그리고 우리방 정말 좋은 회원분들 많으셔서 많이 배우고 즐겁게 매매하고 있습니다.
이제 들어오신 분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