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날은 넘 피곤해서 어제 올린다는 후기를 컴은 다시 켜기도 싫어서.. 그냥 푹 쉬었습니다^^
어젠 만기날이지만 정말 쉬었던거 같습니다.
수지님이 주봉 저항 269.90을 알려주셨고 그 부근에서 계속 풋 들어가서 정거장 자리에서 수익청하면서
풋 270으로 50틱, 70틱, 풋 267.5 따블한번, 마지막에 수지님의 정거장자리와 900틱 양운을 믿고 풋매도까지^^
어젠 옵션에만 집중해서 수익이 꽤 났네요..
감사합니다.
한번씩 수지님 말씀을 안들어서 옆길로 새서 많이 아플때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은 수지님 시황대로
컷되더라도 수지님 말만 듣고 하자로 결론 내리곤 합니다.
한달간 고생 많으셨어요^^ 2월물도 잘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