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주가 없어서

매번 감사의 마음을 적으려고 했는데

이제야 몇 자 적습니다.

처음 이방 왔을때 두어달을 참 고생했네요..

나쁜 습관이 남아있어 물타기에 컷안하고

꼭 잘하다가 장 막판 뭐가 씌였는지 수익금 날려먹고

그러다가 수지님께 꾸중듣고..

그래서 제 나쁜 버릇도 많이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최고점 최저점을 그리 잘 잡아내시는지..

오늘도 최고점매도로 너무 시원하게 수익내어주시고

수지님 라인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기가막히죠

1년이 다되어가는데

항상 한결같이 회원들 위해서 게으름 없이

열심히 리딩하시는 모습, 성실한 모습이

신뢰를 져버리지 못하게 하십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말로는 다 표현못하죠..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리딩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방 회원님 한분한분 너무 좋으시고

서로 응원하고 때로는 서로 채찍질도 하고

이런 방 정말 없습니다

글 솜씨 없는 글이지만 감사의 표현으로 몇 자 적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수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