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한동안 매매를 못하다가  이번주에 다시 샘이랑 같이 하게됐네요...

 먼저 샘을 떠났다가 다시 오게됐는데도 기쁘게 샘아주신 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한동안 못했다고 제가슴만 좀더 새가슴으로 변했을뿐 여전히 울방 회원님들은 수지샘을 따라서 수익을 잘내고 계셨습 니다.(제 추측이지만 매매일지가 답을 말해주죠)  한가지 변한것이 있다면 수지샘께서 일주일에 두번 해선리딩을 하신   다는것...... 

  이번주처음 방송을 다시 접하면서 예전에 다른방에서 깨진 상처가 너무커서 그런지 진입사인에도 선듯 진입못하고 주 로 관망만하고...  들어가면 거의 수익인데....   처음 샘방송을 접했을때와 전혀다른것이 없다는 제 스스로를 자책하기시작했죠.  한동안의 갭때문이라고 위안을 했지만 변명일 뿐이죠...

  제 심리가 너무 흐틀어져 있는것이 문제였죠. 하지만 샘 방송을 들으면서 조금씩 자신을 찾기 시작합니다.

  언제나 정확하신 리딩으로 수익을 주시고, 또한 야간해선 리딩은 정말 백미 였습니다.

  예전에 샘 뵙기전에 다양한 전문가들의 매매법을 접해봤지만 역쉬 수지샘의 오묘한하신 맥점공략이 최고 였습니다. 정말 최고 입니다(ㅉㅉㅉㅉ)  우리방 회원님들의 수익을 한번씩 공개하실때마다 정말 부러웠고,  그분들과 같은공간에서 매매를하고있으니깐  나또한 선배님들처럼 될수있겠다라는 행복한 기대도 해봐요...

 이번주 내도록 정말 보수적으로 접근했지만 그래도 계좌는 계속 빨간색이였습니다.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해요. 또한 집나갔던 희망이 저한테 다시 오기시작했어요. 물론 시간이 더필요할지도 모르겠지만, 수지샘만 믿고 따르면서 진입사인에 즐거운맘으로 진입하도록 제 자신을 가다담겠습니다.

수지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한테도 다시 일어날수 있다라는 희망을 다시금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일때문에 또다시 샘을 떠나겠지만 일끝나면 강남같던 제비가 다시돌아오듯 다시 돌아 올께요. 

 많지는 않지만 이번주 수익으로 가족과 좋은곳에 바람이나 쇠고 와야겠네요..^^


- 감사한 맘에 두서없이 몇자적어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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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방송의  "봉봉" 님의 후기글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