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강연회 하시는군요~!!!
우연히 무방듣고 가입해서 어느덧 5개월째입니다.
ㅎㅎ 드뎌 수지님 실물을 보게 되는군요
같은 여자지만 선생님 같은분을 직접 뵈려니 왠지 설레네용 ㅎㅎ
스승의 날 기념식 같은 기분이랄까?? 학교 졸업한지는 워낙 오래됐지만요 ㅎㅎ
그동안 참 많이 감사했는데 강연도 듣고 표현할 기회가 생겨서 기쁩니다.
이번 주말 뵐께요~~ 신청하는데가 따로 없어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