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날 수익완성입니다
국선도 재밌었고 항셍도 재밌게 매매끝냈습니다.
이제는 진입이 두려움이 되기 보다는 설레게 되네요 ㅎ
멘토님 만나기 전 그리고 만나고 한참동안은 진입에 대한 두려움으로 들어갈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거렸는데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떨리긴 하지만 그 떨림이 다른 떨림이 됐습니다.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설레임에 대한 두근거림이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어제도 수익 감사드립니다.
한주동안도 수고많으셨고 오늘 저녁 방송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