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지쌤 제가 선생님을 알게된건 인스타에서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그러다가 쌤 공방을 들어보게 되었네요
쌤이 국선을 하시는데 그때는 국선은해본적은 없고 나스닥 항셍만 해본터라 쌤 방송을 보게되었는데

교차가 정거장 이라는 단어도 모르고 처음 공방에선 솔직히 멘붕의 연속이였습니다

그후 항셍을 하시는데 선생님이 장중에 항셍을 길게 보시는거에 놀랬어요 그때 다른데서 손실이 가장많았던게 항셍이라 선생님이 기다리라고하시면서 그자리가 오면 진입하라고 보통 다른데선 현재가 매도매수 이런식으로 많이하는데 추격하거나 그런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신기했기도 하는데 어떤자리는 몇번째면 위험하다고 하시면서 다음에서 기달리라고 정확히 자신있게 말해주시는모습 반하게 되었답니다 그후 시황을 하시면서 진입자리 설명을 해주시는데 이유있는 진입이라 확실히 이해되는건 아니지만 회원분들 다수가 잘하시는 이유가 선생님과 오래 호흡을 맞쳐갔기때문에 방송에서 회원분들이 다들 잘하시는구나라고 저도 여기와서 공부를 해보자 하고 다짐을 하게된게 이번년도 가장잘한일 같네요!

선물을 하고 마이너스도 로스컷도 당한상태라 멘탈이 너무 약해졌었는데 해보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자 하고 가입을하게되었네요

물론 첫날부터 잘할수없다는걸 알고 이삼일정도는 모의로 따라가면서 감을 익혀본거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투자를 해보자 하는날 당연히 진입은 다 못하겠더라고요 장중에 항셍이 너무 빠르기도 하고 당연히 선생님 리딩방식에 익숙해지고자 다시 방송을 복기해가면서 보니까 확실히 수익인데 진입하지 못한 제가 너무 답답해서

다음날 그럼 10번진입을 해보자 했습니다 

진입해서 설사 컷이 났다하더라도 다음자리에 차분히 대응을 하자 !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이자리안들어가면 내가 심리싸움에서 지는거야! 하고 마음독하게 먹고 해봤는데 다음자리에서 수익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을했어요 그때부터 선생님 자리주시면 들어가는건 열심히 들어가게 되었고 욕심을 부리게 될때쯤 선생님이 소설책 이야기해주시면서 그책의 이야기를빗대어  목표수익에 만족하고 수익을 지키는것도 중요하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는데 정말로 거기서 선생님께 너무감사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파생에서 컷나면 오늘은 컷입니다 내일찾아오겠습니다 이런분들을 만나봤는데 선생님처럼 다음자리 기다리라고 기다림을 알려주신분은 못봤어요 오히려 저도 매매를 하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게되고 수익이나니까 오히려 더 재밋어지네요  오후에 선생님이 전략을짜서 알려주시는자리도 왜이자리가 중요한지 알려주시니 저녁에도 차트를키고 공부를하게되더라고요 

보통 해외선물에 대한 편견들은 위험하고 도박이야 이런식으로 말을해서 가족들로부터 쓴소리도 듣고 엄마는제발 그만해라 라고 하시며 다른걸 찾아봐라 라고 하시며 컴퓨터만 켜서 앞에앉으면 싫은기색을 내비치시면서 화를내곤하셨어요 요즘엔 엄마와 부쩍친해진듯하네요 물론 수익이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첨엔 믿지도않으시다가 요즘엔응원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문자에 눈물도  나고 정말 힘든일이 많았는데 그날 많이 울었던거 같아요 선생님께말씀드렸는데 방송중에 선생님이 칭찬해주시고 하시면 더열심히하게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물론 첨부터잘하는사람 있겠죠 얼마나있을까요? 선생님방에 들어와서 적응하면서 같이 호흡을 맞추다보면  본인만의 노하우도 생기고  공부도 다시하게되더라고요 수지쌤 방송을 들으신분들중에 오래되신분들이 계세요  그분들도 모두 열심히 하셔서 높은수익을 챙겨가시는거처럼 저도 열심히 하나하나배워보려고 합니다 ! 앞으로 더열심히해보고싶은마음이 앞서네요

날씨가 많이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선생님의 방송을 듣는모든분들 모두 성투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