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들락날락 거려서 정회원으로 인정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선물을 접한지도 1년 반이 됐는데 아직도 세살 버릇을 못 버려서 손실을 보고 있네요
처음 선물을 접하고 3개월 동안에 몇천만원을 손실보고 작년 2월에 수지님을 알게 되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난거 처럼 기뻤습니다 이런 매매법이 있었다니...놀라움을 금치 못했죠
그런데 수지님 리딩따라서 수익을 내다가 결국은 기다리지를 못해서 중간에 혼매를 들어가서 꼭 손실을 보곤합니다. 그것도 수익금 때문에 계약수를 늘려서 들어가죠 자만해서.....손실을 매꾸려고 자꾸 진입하게 되고 결국은 로스컷....
제가 시드가 없을때는 방송이나 카톡방을 보면서 모투로 하면 수익이 엄청납니다. 시드가 좀 생겨서 실투를 하면 이상하게 첨에는 수익인데 기다리지를 못해서 또 혼매를 들어가서 손실을 봅니다. 그리고 진짜 참고 참아서 수익을 보면 컴터를 끄고 그 다음날 들어가면 또 손실을 무조건 봅니다. 수익본날 그 다음날은 로스컷,,,지금까지 수익본날 다음날은 무조건 로스컷...
목표금액을 100만원,,,50만원...30만원...으로 계속 줄이고 있는데 요즘은 마음 같아서는 10만원만 수익봐도 그만하고 싶지만 이제는 시드가 없어서 못하네요
원금 100만원으로 해서 목표금액 30만원을 충분히 채우는데 결국은 수익을 보고 나니 오... 오늘 되네,,,하는 생각에 또 들어가면 손실...손실금 채우려고 자꾸 혼매 하다가 또 손실...로스컷 되고 나면 꼭 좋은 자리 옵니다. 불변의 진리...내가 참고 기다렸으면 좋은 자리에서 쉽게 수익 낼수도 있는데 결국은 기다리고 참지를 못해서 손실입니다.
이제는 심리를 다스리려고 앉아서 방송 들으면서 모투로 기다리자 기다리자만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에게는 무었보다도 기다리는 심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지님께는 죄송합니다. 어리석은 중생을 용서하세요. 기다리는 매매를 할 준비가 되도록 하루빨리 맘을 다지겠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떨어질때로 떨어져서 떨어질 바닥도 없습니다. 수지님의 리딩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