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물 접하고 나서는 공부도 잘 안되고 퇴근후 무언가를 한다는게 쉽지 않아서 의지박약으로
그만뒀습니다. 무슨 말인지 집중도 안되고 졸리기만 해서..
그런데 다시 시작하고, 지금은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외국어 공부를 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때와 마찬가지로 요즘 기분좋은 두근거림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살면서 지루함과 권태감이 오게 마련인데 요즘은 다 떨쳐버린것 같아 하루하루가 피곤하지만 더 알차게 보낸것 같아
뿌뜻하네요..
지난주말 서울 여행 이후로 너무 피곤하여 며칠간 매매 연습을 못해서 어제 했습니다.
수익은 30만원 정도 났어요..
그럼 오늘도 하루 알차게 보내고 퇴근후 오늘의 실적 올려볼께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저녁에 컴퓨터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