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영웅느님께
지난 월요일 무료방송을 통해서 영웅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첫날에는 다른전문가들과는 다르게 잔소리만 늘어놓는 이상한사람이다 싶었는데 듣고 또 듣고 보니 아..진심이구나!
싶은마음에 경청하게 되고 지금은 존경심마저들게됩니다.
이시장의 진정한 히어로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