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 일견 이고
백견이 불여 일행 이라 했던가
승리ok 방장님의 만기승부
오늘 에서야 처음으로 만기날 옵션 매매에 동참을 해보았습니다.
만은 분들이 생각하시고 고민 하실부분 저또한 그래서 오늘에서야
실행을 했던부분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글을 쓰기전에는 엄청멋진 내용을 써보려고 메모장에도 써보고 고민을 하다가
막상 글을 쓰니 손이 가고 마음이 가는대로 쓰는것이 좋을거 같아 손가는대로
몇자 적어봅니다.
승리 ok 방장님을 알게 된지도 몇개월의 시간이 지난거 같습니다.
처음 무방을 듣던날
신기하다 그런데 도대체 먼소리인가 이해가 되지안는다.
도대체 머가 정확하다는 말인가 그래도 신기하네 이해도 되지 안는데
신기한것이 신기하네
그러면서도 그 신기함때문에 희망이 생겨서 2달동안 방송을 듣게 되었지만
신기함이 성공으로 실행되지는 못했습니다.
이유가 멀까 생각을 해보니 신기함 만이 있었고 믿음을 갇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자리는 정해주시지만 지나고 난다음에만 신기하다고 느꼇을뿐
그 신기함을 미리 믿음으로 바꾸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하였구나
다시 무방도 들어보고 일일권을 끊고 들어도 가보고 하면 불과 몇일 안되신분들이
연전연승 하신다고 하면 마음의독려가 아니라 나만 도태되는거 같은 생각도
하게 되었지만 남들 몇백틱 먹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먹은 1틱이 소중하고
그 소중함이 믿음이고 확신이고 성공이다
오늘에서야 말로만 믿음이 아니고 실천으로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을 실행에 옮겨 보았을때 그 믿음의 결과가 나왔을때 더 확신이 가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